분류 전체보기 (56) 썸네일형 리스트형 21년 09월 북리뷰 @말의품격 말의품격 - 말과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들 - 우리 항상 그런말 하자나요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고. 그렇죠 정말 그럴 수 있어요 말을 잘하면 관계를 회복하거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책은 그러한 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책구절을 인용을 하자면,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향은 분명히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고 합니다. 어떤 상황에 부딪혔을때 욕설을 내뱉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부드러운 어투로 그 상황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에는 힘이 있어 그 힘을 잘못 사용하면 독이든 창이 되고, 잘 사용하면 천냥빚을 갚는 보물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따뜻한 말은 공감을 일으키고 차가운 말은 반목을 일으킵니다. 이청득심 이라고 했습니다. 말에 귀를 .. 사피엔스의 멸망 - 인류의 멸망을 고민하다 사피엔스 = 인류 예전 역사책에서 사피엔스라는 단어를 보고 배운 기억이 어렴풋하게 난다. 이 책은 인류에 위험이라는 일상적이지 않은 경험을 공유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나와 내 주변의 한정적인 공간에서 더 넓은 인류를 바라보게 되는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살면서 우리는 인류의 구성원으로 지내고 있지만, 나를 포함한 가족과 좁은 의미의 사회적인 테두리 내에서 우리는 걱정하고 고민할 뿐, 인류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평소에 생각하지 않는다. 인류의 과거는 다양한 존재 위험과 상황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해왔지만 사회환경과 기술의 변화로 존재의 위험을 위협받고 있다. 흔히 책이나 영화에서 인류에 대한 위험 메시지를 많이 보고 느끼지만, 기적적으로 구원되는 주인공과 주변 환경에 익숙해진 우리에게는 메시지.. 최악을 극복하는 힘 - 인내의 창을 넓혀라 주문한 책을 보면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살아오면서 최악을 극복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나에게 최악은 무엇이였을까? 그려먼서 문득 이 책의 두께를 보며, 다 읽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이 최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슬쩍 들었다. 순간순간 최악이라고 생각한적은 있는 듯 하나, 지나고 나면 그 순간이 최악이라고 생각될 만큼 대단한 것은 없었다. 하루 그 순간이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자,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했던 적이 많아, 그 순간이 후회되는 순간 최악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1장과 2장을 읽으며, 사실 버티기가 힘이 들었다. 중간중간에 슬쩍 아는 듯한 내용이 나오긴 했으나, 먼가 논문을 읽는듯 특정사실에 대한 근거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추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내게 다소 길기도 하고.. 북 리뷰 @어제까지의 세계 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오랜만에 리뷰 하네요 책이 좀 많이 두껍네요 ㅎㅎ 여기 내용중에 한부분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말로라는 남자는 어느날 사고 어린 빌리를 차로 치여 숨지게 했습니다. 죽이려고 의도했던건 아니였고 아주 우연히 차길로 뛰어든 빌리를 치여 숨지게 했죠. 하지만 어린 빌리의 아버지는 진심으로 말로를 용서 했습니다. 서구사회에서 이같은일이 그렇게 쉽게 가능할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가족을 누군가가 실수로 죽였든 일부러 죽였던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그렇게 쉽게 용서가 가능하시겠습니까? 이 사건은 뉴기니에서 일어났고 뉴기니의 전통적 메커니즘으로 평화롭게 해결된 예 입니다. 서구사회에서는 법적인 문제로 대응이 되지만 뉴기니에서는 개인끼리의 보상문제로 해결이 됩니다. 관계의 회복은 뉴기니의 .. 초생산성을 통해 나를 발견하다. 생산성하면 어떤 생각이 먼저 떠오를까? 사회/경제 시간에 기업의 생산성, 효율성 등의 지수로 표현된 결과물. 직장생활에서의 다양한 성과의 지표로 활용되는 용어. 하지만 우리는 생산성의 의미를 우리의 활동에 대한 양으로 많이 인식되는 것 같다. 그래서 이를 위해 노력하며, 공을 들이는 시간을 보낸다. "생산성이 더 많은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옳은 일을 해내는 것" 의 문구와 관련 근거들을 보면서 스스로 나를 한번 살펴보았다. 1. 멈춰라.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가 정한 업무와 목표에 맞추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그 과정을 진행해간다. 사회 초년생일때는 내 일 제대로 하기 힘들었고,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면, 스스로 제 몫을 하며 일을 수행해 나간다. 하지만, 나를 위한 비전과 목표보다는 회사의 몫과 방향.. 03월 도서 리뷰 @1cm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C의 유전자 그것은 무엇일까?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는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우리는 그 변화를 지켜보거나 직접 그 변화를 체험하고자 오늘도 하루하를 열심히 살고 있다. 그리고 매체를 통해 N 잡러라는 직장생활 의외의 꿈을 위한 도전들이 수 없이 공유되고, 회자 되고 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열심히 다니며. 진급과 은퇴의 길을 바라보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일까? 요즘 우리에게 닥친 팬데믹의 세상에서는 어쩌면 한우물만 쭈욱 파다 보면 바보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이러한 사고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며, 우연히 매체를 통해 짧게 접하게 된 후 한번 읽어보게 되었다. 첫번째. 마침내 C의 시대가 오다. 직장에서의 직급과 직무는 대부분 책임과 관련이 있다. 대부분 직장은 신입부터 대리/과장/차장/부장... 등으로 장.. 21년 02월 도서리뷰 @관계의물리학 안녕하세요 어느덧 21년도 3월이 되어가네요그동안 사실 책도 잘 못읽고? 안읽고.. ㅜㅜ그렇네요..바쁘다는건 핑계구요 그래도 꾸준함을 가지고 리뷰 해보겠습니다 이번달 리뷰는 지인 추천으로 읽어보게 된관계의 물리학 - 입니다 작가 림태주의 3번째 산문집이라고 합니다사람의 관계를 물리학에 빗대어 풀어가네요 우리 인간이란 존재는 사실, 관계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동물이니까요 책의 내용중 회사와 개인간의 관계를 적은 부분이 꽤 와닿았습니다 개인이 퇴사를 할때 마치 다시는 안볼것처럼 사표를 던지지만직장은 떠나도 직업은 남기에회사와는 이별하는 마음으로 작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관계에도 완전한 끝은 없으며,끝은 끈같아서 또다른 관계로 이어지기에회사는 잃어도 사람은 잃으면 안되는 것이 사회적 동물의 숙명인 것입니..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