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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의 서재

북 리뷰 @어제까지의 세계

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오랜만에 리뷰 하네요

 

 

책이 좀 많이 두껍네요 ㅎㅎ

 

여기 내용중에 한부분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말로라는 남자는 어느날 사고 어린 빌리를 차로 치여 숨지게 했습니다.

죽이려고 의도했던건 아니였고 아주 우연히 차길로 뛰어든 빌리를 치여 숨지게 했죠.

 

하지만 어린 빌리의 아버지는 진심으로 말로를 용서 했습니다. 

 

서구사회에서 이같은일이 그렇게 쉽게 가능할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가족을 누군가가 실수로 죽였든 일부러 죽였던 죽음에 이르게 했다면

그렇게 쉽게 용서가 가능하시겠습니까?

 

이 사건은 뉴기니에서 일어났고 뉴기니의 전통적 메커니즘으로 평화롭게 해결된 예 입니다. 

 

서구사회에서는 법적인 문제로 대응이 되지만 뉴기니에서는 개인끼리의 보상문제로 해결이 됩니다. 

 

관계의 회복은 뉴기니의 사회에서 굉장이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습니다.

 

법은 무조건 피해자와 가해자를 가르고 가해저를 벌하는 것이 아니라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에서 진심어린 사과와 용서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기능을 해아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