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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 book

최악을 극복하는 힘 - 인내의 창을 넓혀라

 

주문한 책을 보면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살아오면서 최악을 극복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나에게 최악은 무엇이였을까?

그려먼서 문득 이 책의 두께를 보며, 다 읽어야 한다는 약간의 강박이 최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슬쩍 들었다.

 

순간순간 최악이라고 생각한적은 있는 듯 하나, 지나고 나면 그 순간이 최악이라고 생각될 만큼 대단한 것은 없었다.

하루 그 순간이 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자, 중요한 순간이라 생각했던 적이 많아, 그 순간이 후회되는 순간 

최악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1장과 2장을 읽으며, 사실 버티기가 힘이 들었다.

중간중간에 슬쩍 아는 듯한 내용이 나오긴 했으나, 먼가 논문을 읽는듯 특정사실에 대한 근거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추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이 내게 다소 길기도 하고, 너무 많아 힘들었다.

 

이것이 약간의 스트레스이기도 했고, 평소 의학전문용어에 대해 좋아하지 않았던 내게 트라우마 같은 기분도 함께 주기도 했다. ^^:

 

 


다람쥐 쳇바퀴 위의 삶에서 인내의 창의 크기을 넓혀라

 

우리는 어쩌면 비슷한 하루 하루를 계속 보내지만, 매번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스스로 참고 견디라고 주문한다.

혼자말)) 괜찮아 다 잘될거야... 처음부터 다 잘될수는 없어...

 

우리는 증명되지 않는 스스로의 물음에 응답하고 참으며, 이겨냈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마음한켠에는 스트레스가 차 오르고, 그것은 트라우마로 발전하는 계기를 주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인내의 창을 내 스스로 줄이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인내의 창을 키우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할까?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없앨수 있는 방법은 없고

단기간에 사라지지도 않으며, 감기처럼 우리에게 늘 나타났다 사라진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

 

지혜는 우리가 원하거나 기대하는 대로의 목표가 아닌 있는 그대로를 직시하고,

그 순간에 가장효과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이며, 용기는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이 상황이 달라지기를 바라지 않고

현재의 순간에 머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지혜와 용기를 통해 주어진 조건에서 효과적으로 선택 하고 현재의 순간의 머물수 있는

꾸준한 연습으로 인한 습관화를 통해 인내의 창을 키워야 한다.

 


 

인내의 창을 크게 하기 위한 습관화로 추천된 5가지를 아래와 같이 실천해보고자 한다.

 

 

1. 자각 및 자기 성찰연습 > 명상

  - 하루에 15분 자기시간을 통해 자기성찰을 위한 명상을 실시하고, 현재의 마음가짐을 기록하자

 

2. 식단조절 > 건강한 식단

  - 배를 가득채우며 거북해지는 속을 후회하는 식습관 보다는 먹는양을 반으로 줄여, 조금은 절제하는 식사를 실천하자

 

3. 수면 > 일찍 잠자리에 들기

  - 충분한 수면을 위해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자 ㅣ 침대위에서는 스마트폰 금지 X

  - 미라클모닝, 새벽기상등은 충분한 수면을 유지하고 실천하기

 

4. 운동 > 하루30분 걷기

  - 하루30분, 내 스스로에게 건강한 삶을 위해 투자하고, 집 근처 공원걷기 부터 천천히 습관화 하자

 

5. 사회적 연결 > 안부전화

  - 코로나시국으로 만남이 어렵다. 평소 사회적 지지망을 좋아하는 내게 요즘 자주 쓰는 카톡, 문자 보다는 목소리를 통한

    안부전화를 통해 관계를 연결하고 유지

 

 앞으로 친구같이 함께 할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자주 만나더라도

 현실을 직시하고 완벽한 회복을 위해 준비한 위의 실천 밑거름을 통해, 내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자.

 

 The strongest ofall warriors are these two time and Patience(Lev Tolstoy)

 모든 전사 중 가장 강한 전사는 이 두가지, 시간과 인내다.(레프 톨스토이)

 

 오늘도 꾸준하게 천천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