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요즘 책을 잘 못읽고 있네요
코로나로 인하여? 는 아니구요 ^^ 그냥 게을러서 그런것 같에요 :)
아무튼 조금씩이지만 전태일 평전 - 을 읽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책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 다음달에는 다른 이야기를 해봐야 겠죠

전태일이 당시 대통령에게 쓰려고 했던 편지 이지만 끝내 붙이지는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도 빈번이 일어나는 노동탄압.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인간임에도 가진자들 혹은 권력자들은 가지지 못한 자들을 업신 여기는 행태는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어디선가 계속 되고 있겠죠
전태일은 그 분노를 몸소 행했던 것이구요
어느조직이나. 노동조합이나 회사나. 건강하지 못하다면 썩어가는것 이겠죠.
당시 전태일은 이런 가진자ㅣㄴㄱ들의 횡포에 당하는 약자들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가슴아파하고 분개 했을까요
전태일이 바랬던것은
- 최소한 인간답게 살아가는것 - 입니다
어떤 불만으로 시위를 하고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하는것이 아닌.
진정 가슴속에서 터져나오는 울분. 약자에 대한 아픔. 현실에 대한 분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도 과거를 살아왔던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에
최소한 인간이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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