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군의 서재

09월 북 리뷰 - @전태일 평전(part02)

안녕하세요.

 

지난번 전태일 평전 리뷰에 이어 두번째네요

 

전태일 평전을 읽으면서 그동안 몰랐던 전태일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네요

 

전태일이 가지고 있던 사상이나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요

 

그런데 노동에 대한 문제는 지금도 여전하지 않을까요?

현재도 뉴스에서는 택배원 분들의 문제점을 연일 보도 하고 있죠.

 

사회 곳곳에서 암암리에 저녁을 포기하고 가족을 포기하고 살기 이휘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불사하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그런 힘없는 노동자들이 소위 - 저녁없는 삶 - 을 외치면서 인간독립을 말하면

가진자들이나 회사 관리자들은 그들을 바보라고 비웃습니다

 

전태일은 그래서 바보라도 좋으니 한 몸 불살라서 노동조건을 개선하자는 결심으로

바보회를 조직 했습니다

 

그 누구도 안된다고 했던일, 세상 모두가 비웃었던일을 신념하나로 묵묵히 행했던.

그의 마음과 열정과 신념은 우리 모두가 배우고 답습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