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살면서 "여행"을 즐기면서 산다.
여행의 의미는 개인마다 다르다.
동네앞 산책도, 멀리 있는 해외로 가는것도, 잠시 티비를 보는거도 여행이라고 할수 있다.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먼곳을 떠는 여행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다.
멀리 가는 여행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고,
목적있는 여행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수학여행, 연수, 워크샵 등)
그래서 이 유명한 작가가 생각하는 여행의 이유는 나와 좀더 다를것 같아서...
그리고 무엇일지 궁금해서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여행은 왜 하는것이며, 여행을 떠올리면 왜 기대가 될까?
우리는 왜 여행을 가는 걸까?
작가는 이런 이유에서 이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자 하는 생각" 에서
여행은 시작된다.
하지만 여행을 하다보면, 시작의 즐거운 경험 보다는
전혀 다른 경험들로 여행이 진행된다.
여행지의 사정으로 일정이 취소되거나, 변경되거나 생각했던것만큼
음식과 여행지가 별로였거나, 예상치도 못한 곳을 여행하면서 즐거운 경험을 하거나..
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생각하지도 않던 어떤것들을 얻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어쩌면 우리의 삶과 닮았다.
우리는 여행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나를 잠시 숨기려 떠나지만
여행을 통해 우린느 숨겼다고 생각했던 나를 다시 발견하게 되고,
여행의 과정속에서 또 다른 나를 찾게 된다.
일상의 나를 잠시 버리고, 여행을 통해 또다른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
여행의 이유가 아닐듯 싶다.
늦었지만 이제는 여행을 자주가려고 한다.
목적있는 여행보다는 < 여행을 통해 나를 발견하는 여행을 한번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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