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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 book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안성은(Brand boy)지음


우리는 브랜드를 고르는 기준이 뭘까?

만족도, 신뢰도, 기분, 상황....

 

브랜드는 그들만의 스토리로 고객을 끌여들인다.

그리고 개인마다 다양한 기준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선택한다.

 

이책을 통해 브랜드는 어떤 이유와 특징을 가졌는지 살펴본다.

 


1. 초일류 브랜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우리가 사랑하는 브랜드는 이유와 철학이 뚜렷하다.

고객과 사회에 이익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브랜드의 힘으로 팬을 모은다.

 

토스 ㅣ에어비엔비ㅣ파타고니아ㅣ무인양품ㅣ곤도마리에

 

이중에 자주 쓰는 토스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토스 = 간편송금(전화번호로 송금)

과거에는 말도 안되는 송금방식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누구나 이런 송금을 쓴다.

 

불편하게만 느꼇던, 송금은 이제 너무 의심스로울 정도로 쉽다.

 

너무 쉽게 느끼는 한편의 토스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 본능적인 심플함 "

 

아이폰을 5살짜리도 가르침없이 쓰는거처럼 쉽게!

 

 

기타 브랜드도 그들만의 특별한 철학이 있다.

그것을 바꾸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힘 그게 브랜드이다.

 

 

 


2. 초일류 브랜드에는 제품이 아닌 문화를 만든다.

 

브랜드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고, 브랜드의 문화를 담은 놀이터를 만든다.

 

배달의 민족 ㅣ빕즈ㅣ자포스ㅣ에이스 호텔

 

배달의 민족 = 우리는 어떤 민족입니까?

B급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타켓을 명확하게 정하고 필요없는건 버렸다.

 

20-30대 배달을 자주하는 연령을 공략하고 

그들이 자주사용하는 B급코드를 겨낭했다.

 

배달의 민족은 자기가 일류라고 업계최고라고 홍보하지 않는다.

그들의 B급 문화를 소개하고, 브랜드를 함께 공유한다.

 

어쩌면 우리에게 최고만 원하고 바라는 세상의 틀에서

소소한 혼술/치맥/등의 아웃사이더 문화를 가깝게 다가온 생활브랜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3. 초일류 브랜드는 차별화에 목숨을 건다.

 

모두가 믿는 상식을 바꾸고, 이질적인 것을 충돌시킨다.

 

돈키호테ㅣ버지아블로ㅣ호시노야 도쿄ㅣ톰포트ㅣ모노클 ㅣ박진영

 

박진영 = 90년대 파격의 아이콘

 

90년대 연예인은 외모우선주의였다.

그 시대의 박진영의 행보는 충격적이고, 혼란스러웠다.

 

고릴라 닮은 얼굴, 비닐바지에 섹슈얼 허리춤 등

"더 좋은것보다 최초가 낳다" 는 차별화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현재 박진영은 최초를 위한 도전을 끊임없이 진행하며,

JYP 소속직원에게는 겸손과 가치를 교육하고,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위해 노력한다.

 


4. 초일류 브랜드는 미친듯한 집요함으로 만들어 진다.

 

광적인 규율을 준수하며, 고객에 집착한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프라이탁 ㅣ 블루포틀 ㅣ 무신사 ㅣ 월간윤종신 ㅣ 슈프림

 

무신사 = 옷창고

 

예쁘지 않아도 되, 여기 모든게 다 있어.

무신사 웹사이트를 보면, 정말 모든게 다 있다.

스트리트 브랜드를 좋아하던 대표가 만든 쇼핑몰, 말 그대로 모든게 다 있다.

 

백화점이나 브랜드 사이트처럼 이뿌게 하려함 보다는

양으로 승부한다.

 

실속이 답이다. 스트리트 브랜드의 다양성을 

포기하지 않는 브랜드. 그 팬들은 열광한다.

 

 


5. 초일류 브랜드는 오직 고객의 입장에서만 행동한다.

 

스스로 대접받고 싶은 상대방을 대접한다.

고객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

 

휠라ㅣ뿌리깊은나무ㅣ백종원ㅣ쓰타야 ㅣ 발뮤다

 

백종원 = 우리나라 대표 요식업 프랜차이즈 대표, 슈가보이, 골목식당

 

백종원을 모르는 우리나라 사람이 있을까?

그의 레시피를 한번쯤 따라해보 않았거나, 맛집을 안가본사람은 없다.

 

백종원의 음식점은 평타 이상이다.

 

그의 철학은 고객우선주의이다.

 

 내 입맛에 맞추지말고, 내생각에 갇히지 마라.

우리끼리 먹는게 아닌, 상대방이 그 음식을 먹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골목식당을 보면, 자기가 오래 해봤다고, 지인이 괜찮다고 했다고,

손님의 의견과 주변을 묵인한다.

그런집들은 솔루션을 받아도, 다시 돌아간다.

 

쉬운일은 아니다. 습관처럼 시작한 내 위주의 시선과 행동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가 말하는 장사의 기본 = 고객의 입장

그것을 알기 위한 음식의 철학과 노력만이 살길이다.

 


결론 

 

브랜드의 위 특징들은 어쩌면, 개인에게도 마찬가지 일지 모른다.

 

그리고 위 모든 특징은 하루아침이 아닌 끊임없는 반복과 노력으로 탄생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조금씩 끊임없이 노력하며, 원하는 삶에 가깝게 다가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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